[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 : 당의 후보자가 되려는 분들에 대해서 자녀 입시 부정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국회가 정말 품격 없는 국회가 되고 손가락질받는 국회 되는 이유는 막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말로 정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혐오 발언 이력이 있는 분들은 철저히 검증하겠단 말씀을 드립니다.]
[김태흠 / 자유한국당 의원 : 모든 현역의원은 출마 지역, 공천 여부 등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당의 결정에 순응해야 합니다. 저부터 앞장서 당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특히 영남권, 서울 강남 3구 등 3선 이상 선배 의원님들께서는 정치에서 용퇴를 하시든가 당의 결정에 따라 수도권 험지에서 출마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이배 /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 한국당은 병사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을 비판한 사람에게 삼청교육대 운운하는 인권 감수성 제로, 역사의식 제로인 박찬주 전 대장을 꼭 영입하시기 바랍니다.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 당 대표와 한국당에 딱 어울리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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